결혼식 도중에 신부 어머님이 춤을 ㅋㅋㅋ...보기좋네요

결혼식 축하 무대로

다이너마이트 와 롤린 댄스 준비한 신부

딸과 함께 안무 준비한 신부 어머니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신랑을 위해 댄스 무대를 선보이던 도중,

갑자기 신부 어머니가 나와 자연스럽게 롤린을 추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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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딸의결혼을 위해 어머니가 저렇게 춤까지 추시고 너무보기좋네요 ㅋㅋ

최근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신부와 신랑을 위한 자연스러운 결혼식이 대세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신부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백댄서와 함께 준비한 본인의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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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는 먼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 무대를 선보였다. '다이너마이트' 무대가 끝나자 최근 큰 인기를 끌며 역주행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흘러나왔다.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상태에서도 자연스럽게 '롤린' 안무를 소화해 냈다.

​그냥 영상으로 함께 하실께요 ㅋㅋㅋ

 

https://youtu.be/_NnyVqdu0yM

 

신랑도 같이 췄으면 더 대박이었을껏 같은대 ㅋㅋㅋ

아무튼 너무 보기 좋네요 ㅋㅋ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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