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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3

"가슴 들이밀어라”, “음란하게 생겼네” 경찰 16명에게 성희롱 당한 여경

2년간 지속적 가해한 태백경찰 경찰청, 12명징계 4명 직권경고지시 태백경찰서에서 집단적으로 이뤄진 신입 여성 경찰관 성희롱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 가해 경찰관은 피해 여경에게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라는 성희롱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 피해자는 올해 초까지 2년 가까이 성희롱 등과 2차 가해가 이어졌다고 신고했다.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이 여경 속옷 위에 꽃을 놓은 가해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서 직장협의회는 피해자를 보호하지 않고 가해자를 두둔하기도 했다. ㅋㅋㅋㅋㅋ 이거무슨 거기 근무하는분들이 다들 노총각인가요???? 진짜 직장내 성희롱이 심하긴 심한가봅니다 당사자는 얼마나 고통일까요;;;;; ​ 지난 22일 KBS에 따르면 경찰청은..

잡부뉴스!!! 2021.06.23

대학교 남자선배가 여자인 나의 원룸에 몰래 들어와 정X을 뿌리고 갔어요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했지만 법원이 기각 피해자가 주소지 옮기자 미행으로 알아내 .... ​ 뭐 이렇게되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법원님..... 그냥 내비두라는건가요 ㅡ0ㅡ;;; ​ 여후배 자취방에 체액 뿌린 사범대 졸업생이 재판 도중 또 무단 침입했다. 후배 여성의 자취방에 무단 침입해 체액을 뿌린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재판 도중 또다시 피해자의 집에 몰래 들어갔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주거침입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 A씨는 올해 3월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여후배 B씨가 사는 원룸에 수차례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범행을 반성하고 있으며 도주 우려가 없다'며 영장을 ..

잡부뉴스!!! 2021.06.10

앉은 자세가 뭐냐? OOO 보인다

목격자 “여러 명이 있었던 자리여서 수치심 컸을 것” 현장엔 공무원·주민 등 20여명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 한 여성 공무원이 민원인의 심한 성희롱 발언에 충격을 받고 기절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 4일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11시쯤 태안사무소를 찾은 민원인 A씨가 여성 공무원 B씨와 대화를 하다 "앉아 있는 자세가 그게 뭐냐. OOO가 다 보인다"는 등 성희롱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 이 과정에서 B씨는 갑자기 정신을 잃었다. ​ 심한 모멸감에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 B씨는 이후 서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으며 ​ 현재 병가 중이다. ​ A씨는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운영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태안사무소..

잡부뉴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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