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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4

마블이 만든 첫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왓 이프'!! 아이언맨부터 블랙 팬서까지 유명 마블 캐릭터 총출동 마블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션 '왓 이프'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팬들은 애니메이션으로 등장한 마블 캐릭터의 모습을 격하게 반겼다. ​ 마블 스튜디오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첫 애니메이션 '왓 이프'는 기존의 영화 스토리를 비틀어 상상력을 가미해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한 아이언맨이 악역인 에릭 킬몽거에게 구조되는 장면으로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 멤버들도 기존과 전혀 달라졌다. ​ 아이언맨, 토르와 캡틴 아메리카가 있던 기존의 어벤져스와 달리 블랙 팬서가 주축이 된 새로운 어벤져스가 새롭게 등장했다. ​ 영화에서 악역으로 등장했던 로키가 왕이 되어 돌아오는 장면도 ..

잡부뉴스!!! 2021.07.13

새로운 아이언맨은…마블이 직접 공개

세대교체된 마블 어벤져스 멤버들 페이즈4 진행된 MCU 마블이 영화 '블랙 위도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페이즈 4를 진행했다. ​ 마블이 준비한 페이즈4는 기존 영화뿐만 아니라 올해 국내에서도 서비스되는 디즈니 플러스와도 연계되어 세계관을 확장할 예정이다. ​ 마블의 ‘인피니티 사가’가 끝이 나고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국내 관객들에도 익숙한 어벤져스 멤버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 세대교체가 이뤄진 어벤져스 멤버들을 정리했다. ​ 두그두그두그~~둥~!! ​ 1. 캡틴 아메리카 1세대 캡틴 아메리카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한 스티브 로저스다. 2세대 캡틴 아메리카는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부터 팔콘으로 활약한 샘 윌슨(앤서니 매키)로 교체됐다. ​ 2. 아이언맨 1세대 아이언맨인 토니 스타크..

잡부뉴스!!! 2021.07.13

블랙위도우 개봉7월7일

'아이언맨 2' 첫 등장으로 MCU 합류한 블랙 위도우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10년 전과 변화된 인식 10년 전 '아이언맨 2'에 처음 블랙 위도우가 등장했을 때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 그는 "'아이언맨 2' 촬영 당시는 정말 재밌고 멋진 순간이 많았지만, 캐릭터는 너무 성적으로 표현됐다. ​ 극 중 등장인물들은 마치 블랙 위도우의 엉덩이가 누군가의 소유물이나, 물건처럼 이야기했다.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분)도 그녀에 대해 먹고 싶다는 데에 표현하기도 했다. ​ 당시에는 그런 표현이 칭찬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변하고 있다. ​ 어린 소녀들은 훨씬 긍정적인 메시지를 받고 있고, 이런 변화 흐름에 함께할 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라고 덧붙였다. ​ 스칼..

잡부뉴스!!! 2021.06.21

더 커진 근육과 함께…'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인스타그램~~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완료!!!! 제목부터 화끈하지요~ㅋㅋㅋ 러밴썬더!!!!! ​ 갠적으로 라그나로크진짜 재밌게봤는대 후속작이 나온다니 너무기대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르: 러브 앤 썬더' 촬영을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을 연출하면서 동시에 코르그 역을 맡은 배우 겸 감독 타이카 와이티티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담겼다. ​ 이날 그는 근육질 몸매와 더욱 우람해진 팔뚝, 강렬한 눈빛 등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는 미친 듯이 웃기고 한 두 장면에서는 심금을 울릴 수도 있다"며 "또 다른 환상적인 마블 여정을 만들어준 출연진과 제작진..

잡부뉴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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