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분필 한 번 휘두른 '7초짜리 영상'이 조회 수 740만을 넘었습니다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부끄러운 듯 얼굴 가리는 모습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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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40만회를 넘었답니다....

ㅋㅋㅋ 별내용은 없는대

포텐터지네요!!!~~

한 여고생이 등장하는 7초짜리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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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일 유튜브 채널 'dog ma'에는 "흔한 여고생들의 뻘짓"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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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초에 불과한 영상이지만 조회 수는 740만 회를 넘어섰다. 댓글 또한 1만7600개 이상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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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내용은 없어요 ㅋㅋㅋㅋ

근데 조회수가 740만돌파?? 대단합니다 ㅋㅋㅋㅋ

영상 속에 등장한 여고생은 교실에 있는 칠판 앞에 카메라를 등지고 서 있다. 이후 분필을 집어 들더니 팔을 휘둘러 반듯한 원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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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스를 대고 그린 듯한 반듯한 원의 모양에 감탄을 자아냈다. 원을 다 그린 여고생은 부끄러운 듯 얼굴을 가리며 카메라 앵글 밖으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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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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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조회수 740만이라니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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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튜브를 하긴하지만 ㅋㅋㅋ

2700회가 최곤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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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 한번보시지요~~~^^

https://youtu.be/YdD2aYIhdvU

 

조회수 740만회의 영상!!!!!

여러분의 생각은?? ㅋㅋㅋㅋㅋㅋ